2016년 6월23일 오후 5시
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
국립재활원 개원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초청을 받아
여성중창 팀, 부부중창 팀의 개별 공연, 합동공연을 펼쳐
세계에서 모인 장애계 인사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.
정상일교수님,
좋은 무대 감동적이었습니다.
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일,
장애인의 삶을 바꾸는 일을
기획하고 추진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.
더욱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.
-국립재활원 병원부장 이범석-
공연에서의 감동과 아름다움이 아직도 느껴집니다.
같이 행복함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-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과장 홍승희